# 제작 계획서

12월 전시에 낼 작품의 계획을 정리해 주세요. Cursor와 대화하면서 칸을 하나씩 채우면, 채운 내용이 내 구글 문서에 바로 올라갑니다. 기획자는 그 문서에 댓글로 피드백을 남깁니다.

완성된 계획서를 받으려는 목적은 아닙니다. 지금 생각이 어디까지 와 있는지, 어디서 막힐 것 같은지를 같이 보려고 합니다. 칸이 비어 있어도 괜찮고, 모르는 칸에는 모른다고 적으면 됩니다.

> [!WARNING]
> **제출 마감은 9월 30일(수)입니다.** 따로 보낼 것은 없습니다. 마감 때 내 구글 문서에 올라가 있는 내용을 봅니다.

## 시작하기

Cursor로 문서 폴더의 `OpenCircuit` 폴더를 엽니다. 채팅(<kbd>Ctrl/⌘</kbd>+<kbd>L</kbd>)을 에이전트 모드로 두고 아래를 붙여 넣습니다. 괄호 자리에는 내 튜터링 페이지에 있는 **전용 주소**를 넣습니다.

```text
https://raw.githubusercontent.com/joonhyungbae/opencircuit/main/prompts/06-plan-guide.md 를 읽고 그 순서대로 제작 계획서를 안내해 주세요.
내 전용 주소는 (튜터링 페이지에서 복사한 주소) 입니다.
```

전용 주소는 내 구글 문서와 연결된 주소입니다. 다른 사람에게 보내지 마세요. 도구 설치와 Tekneh 연결은 안내서가 처음에 해 줍니다. 설치가 끝나면 Cursor를 다시 열라고 할 수 있는데, 그때는 AI가 알려 주는 문장을 새 채팅에 붙여 넣으면 이어집니다.

## 쓰는 순서

안내서는 여섯 단계로 갑니다. 한 번에 한 단계씩, 칸을 채울 때는 한 번에 한 칸씩 묻습니다.

1. **아이디어를 한두 문장으로 말합니다.** 다듬지 않은 말이어도 됩니다. AI에게 아이디어부터 달라고 하면 모두 비슷한 계획서가 나옵니다.
2. **계획서 폴더가 만들어집니다.** `OpenCircuit/plan/plan.md`가 생기고, 첫 올리기로 구글 문서가 연결됩니다.
3. **비슷한 선례를 두세 편 봅니다.** Tekneh로 찾은 작품의 이름과 링크를 보고, 끌리는 것이 있으면 6번 칸에 적습니다.
4. **칸마다 AI의 질문에 답합니다.** AI는 내 대답을 내 말투로 `plan.md`에 옮기고, 한 칸이 끝날 때마다 구글 문서에 올립니다.
5. **빈 칸을 확인하고 직접 읽어 봅니다.** 내 말로 읽히지 않는 문장은 지우거나 다시 씁니다.
6. **댓글이 달리면 피드백을 반영합니다.** 아래 「피드백 받기」를 봅니다.

`plan.md`를 열고 오른쪽 위의 미리보기 버튼을 눌러 옆에 띄워 두면, 대화하는 동안 계획서가 채워지는 것이 보입니다. 맨 위의 진행 상황 표에서 어느 칸까지 왔는지 알 수 있습니다.

> [!TIP]
> AI가 칸을 대신 채우려 하면 "내가 답할 테니 질문만 해 줘"라고 한 줄 보내면 됩니다.

## 피드백 받기

기획자가 구글 문서의 문장에 댓글을 답니다. Cursor 채팅에 **"피드백 반영하자"** 라고 쓰면 AI가 댓글을 읽어 와서 하나씩 보여 주고, 어떻게 고칠지 묻습니다. 정한 대로 `plan.md`를 고치면 문서에도 다시 올라갑니다.

구글 문서는 보기와 댓글만 됩니다. 내용은 언제나 Cursor의 `plan.md`에서 고칩니다. 댓글에 답을 달거나 해결 표시를 하는 것은 구글 문서에서 직접 하면 됩니다.

## 이어서 쓰기

한 번에 끝내지 않아도 됩니다. 다음에 이어 쓸 때는 새 채팅에서 plan 폴더의 `06-plan-guide.md`를 부르고 "4단계 5번 칸부터"처럼 말하면 됩니다. 기술 구성, 전시 조건, 일정 세 칸이 채워져 있으면 어디서 도와드려야 할지 보입니다. 이 계획서는 이후 튜터링과 12월 크리틱(12/12)에서 계속 고쳐 가며 씁니다.

안내서 없이 직접 채우고 싶으면 [템플릿](https://opencircuit.club/wiki/plan/template)을 복사해서 쓰면 됩니다. Tekneh만 따로 붙이는 방법은 [Tekneh 붙이기](https://opencircuit.club/wiki/plan/tekneh)에 있습니다.
